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삐걱대는 장화 == --집게사장의 자업자득-- * 집게사장에게 속아서 2000원짜리 장화를 [[호갱|본인의 월급과 간판을 새로 칠해주고 1년치 감자튀김용 기름]]을 지불하여 샀다. * 장화가 마음에 들었는지 징징이에게 [[귀갱]]을 선사하며 자랑했다. 얼마나 심하게 괴롭혔는지 징징이는 1주일간 휴가를 갔다오겠다며 집게사장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떠났다. --듣기싫은 소리에 고통스러워 하는 징징이 표정이 예술-- * 장화를 움직여 말소리까지 내며 풍선처럼 바람을 채워 날아다니기도 했다. * 징징이에 이어 집게사장한테도 삐걱소리를 내며 자랑하다가 정신병에 걸리게 했다. * 견디다 못 한 집게사장이 몰래 스폰지밥에게서 훔쳤는데 도둑이 집게사장이란 것을 몰랐던 스폰지밥은 집게사장에게 울며불며 사과했다. --근데 돈 주고 샀는데 왜 사과를 해-- 크게 상심한 스폰지밥은 집게사장에게 선물로 받은 주방장갑도 팽개쳐버리고 [[달군 철판 위의 사죄|그릴에 엎드린채]] 낙심했다 * 다행히 집게사장에게 장화를 사며 주기로 했던 월급을 돌려 받았다.[* 원래 --집게사장답지 않게-- 보너스도 주려고 했는데, 월급만으로 충분하다며 다시 뺏어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